린스 & 촙프 플러스는, 접고 락하면 코란다(탈수)가 되어
식재료를 씻고 그대로 물을 털어낼 수 있는 도마입니다.

열리면 도마가 되므로, 씻은 뒤의 식재료를 다른 소쿠리 등에 바꾸는 수고가 걸리지 않습니다.
도마의 표면은 나이프의 칼날에 상냥한 구조.
이면에는 굄목이 붙어 있고, 안정된 사용감입니다.

접으면, 자른 식재료를 프라이팬이나 냄비에 옮기거나
잘라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옮기거나 할 때도 스무드로, 불평하고 키친이나 바닥을 더럽히는 걱정도 없습니다.

주위에 굄목이 붙어 있으므로, 세우고 수납할 때에 편리합니다.매달고 보관도 할 수 있는 행잉 홀 붙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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